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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심리적 공포요소만 든 게임 궁금하면 해보셈 난 그래도 비추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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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...
심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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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몸에 소름이 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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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나 인간이라고
들여보내줘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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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리적 압박감이 진짜 개쩌는 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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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1]Aufgetaucht![/h1]
„Wie fühlst du dich nach Beenden dieses Spiels?“ :) oder :(? „Mist, ich schaff es nicht den Knopf zu drücken!“ „Dann beschäftige dich lieber mit der realen Welt!“ So oder so ähnlich könnte man das Spielerlebnis d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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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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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놓고 무서운 요소 잔뜩 집어넣어놓고 작정하고 분위기 조성하는 걸 '심리적 공포'라고 부르지는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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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그가좀있다 가끔 클릭안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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싼 가격이지만 그 돈도 아까울 정도로 볼륨이 작은 게임이다.
무서운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기분나빠서 싫어하고,
무서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너무 별 거 없어서 싫어할 것이다.
이도저도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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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이 아니어도 스토리는 설겁고 게임이면 즐거운게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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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이 이것을 해야할까요? 하지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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дерьм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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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없고 테스트만존나반복하고 후반에 어두컴컴한게끝이고 호기심에서라도 비용에피
비해 플레이할가치가너무적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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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레이 하는 내내 소름 돋고 섬뜩하고 무서웠음
재미있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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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에 반복되는 테스트가 있어서 굉장히 지루하고 딱히 깜놀요소가 없음니다. 공포게임 한번도 안해본 분들한테 좋을것 같습니다 ^^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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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0원으로 26분동안 즐김.
중간에 버그때문에 못 깨서 재접하기도 했음.
가볍고 간단한 그래픽으로 심리적 공포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이긴 함.
다만 루즈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 그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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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리적 공포를 잘 표현해 낸 게임.
과자 한 번 안사먹고 이 게임 하는것 나쁘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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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first I though that it will be a very short game but I make purposely the wrong answer and everything gone wrong ( good wrong) I'm glad that I played th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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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honestly can't decide how I feel about this game. On one side it kinda was a cool short experience but on the other more reasonable side it was literally just a pointless walking around and pressing buttons while weird stuff is happening.
